장학금관련 공지가 필요했던 것 같은데...

업무 수고가 많습니다.

이런 것이 있었는데 관계되는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나 모르겠고

나같은 경우에도 이런 장학제도가 있었는지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나만 이런 장학금이 있어는 것을 모르고 있었나...???)

동안동농협정관례에도 이런 내용 (몇 조인가 모르겠지만)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요.

"공고방법 : 조합의 공고는 주된 사무소의 게시판(지사무의 게시판을 포함한다)과 인터넷 홈페이지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조합이 한한다)에 게시하며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서면으로 조합에게

통지한다." 라는 내용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왜 이런 우리 동안동농협에서 조합원을 위해

좋은 업무를 하는 것을 저같은 경우에도 이제사 알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요즘은 컴터로 동안동농협 그룹웨어나 인터라넷을 사용하여 업무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통상적으로 되어있고 하니 온-라인 상에 필요한 내용을 공지/공고하는 것도 업무의 연장선이고요.

조합원에게 필요한 통지서 같은 것도 서면으로 받아야 하는 경우에도 여기 동안동농협 홈페이지에

올려두고 하면 점차적으로 종이/서면이 필요없이 컴터에서 업무를 행할 수 있을 것이고요.

총회나 이사회에서 '의사록' 같은 것도 조합원에서 공개/공고하여 업무의 개방에 따른  업무의

성과도 조합원들과 함께 공유하면 업무의 질과 효과도 높아 질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제 업무도 변화에 맞추어 발전을 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되고요 업무의 형태나 질도

변화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되고요.

총회나 이사회에서 행해진 이야기도 의사록에 기록하게 되어있고 요즘은 '정보공개'도 하게

되어 있으니 비밀로 분류되지 않은 것에 한해서는 컴터에 공개를 해서 조합원 한 사람에게라도 더

동안동농협이 조합원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런 내용도 동안동농협정관에 있을 것으로 생각하거든요.

"제 ? 조 운영의 공개 : 조합원과 ~~ 불라불라 ~~ 언제든지 이사회 의사록 (조합원의 경우에만

해당) ~~ 불라불라 ~~ 서류를 열람하거나 서류을 발급을 청구할 수 있다." 라는 규정의 내용도

있을 것으로 생각하니 총회나 이사회 회의록/의사록을 컴터 '공지사항' 메뉴를 사용하여 올려

두면 저 같은 조합원이 읽어 보고 동안동농협이 이런 좋은 많은 일을 하고 있구나 알게 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래 장학금관련도 농협에서 분면 누군가에게 전달/공지는 했을 것인데 중간 전달자 누군가가

배달사고가 난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이런 배달사고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니 조금 부족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이렇게 만들어진

동안동농협 홈페이지가 조합원을 위해 돈을 들여 만들어 놓았으니 지금부터라도 이곳 컴터

'공지사항'이나 다른 메뉴에도 잘 활용해서 널리 알릴 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